디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2020년 10월 20일 열린 'DCON 2023: 건전한 시장 창출을 위한 디지털 자산 컨퍼런스'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초기 교환(IEO) 허용을 정부에 촉구했다. 서울. 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되어야 한다며 (IEO 입법) 정부가 의향을 표명했지만 지금까지 심도 있게 논의되지 않았다. 그는 신생 토큰 증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