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인덱싱 서비스인 서브스퀴드는 이번 금요일 여러 거래소에서 자체 토큰인 SQ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대량의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브스퀴드의 독립 노드 운영자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토큰으로, 집단 컴퓨팅 파워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인 마르셀 포어만(Marcel Fohrmann)은 SQD 토큰의 출시가 금요일에 "99% 확정"되었지만 다음 주까지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인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