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더리움 재단, AIMan @ GoldenFinance 편집
이더리움은 중대한 돌파구를 앞두고 있습니다. zkEVM의 빠른 개발로 확장성, 검증 가능성, 보안 및 검열 저항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레이어1을 리팩토링할 수 있었습니다. 이더리움을 신뢰의 원천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l2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뢰의 원천입니다. 요컨대, 세계는 세계 컴퓨터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요 혁신은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용자들을 포함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이야말로 이더넷이 우리의 기술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 프로토콜 설계, 개발, 관리에 대한 현재의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합니다.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과정은 복잡하며, 명확하게 표현하기 어렵거나 충족하기조차 어려운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넓은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기술을 사용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려면 이더넷 재단(EF) 내 프로토콜 개발팀인 우리 팀에게 새로운 차원의 집중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즉, 미션 크리티컬 코드 작성부터 획기적인 연구 발표, 대규모 프로젝트 조정에 이르기까지 이더넷 생태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EF만의 고유한 도메인 지식과 심층적인 전문성을 갖춘 분야에 대한 노력을 배가해야 합니다.
이 비전을 지원하기 위해 저희는 L1 티어 확장, Blob 티어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이라는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고 사업 방향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팀을 재조직하고 이러한 전략적 목표를 중심으로 명확한 조정 구조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프로토콜 개발 팀의 일부 구성원이 더 이상 이더넷 재단에서 일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이 사람들이 이더넷 생태계에 남아서 팀을 구성하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찾도록 장려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발표하는 변화는 과거에 우리가 일하던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지만, 우리는 이를 통해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장과 구조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토콜 R&D 팀을 '프로토콜'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전 세계에 다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략적 이니셔티브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의 우선순위를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커뮤니티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단기간에 달성해야 할 세 가지 야심찬 목표, 즉 L1 확장, Blob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커뮤니티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이를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제 이러한 목표가 우리의 집중력과 리소스 배분을 직접적으로 이끌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각 목표는 이제 프로토콜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상호 보완적인 재능을 한데 모으는 공유 업무 공간에 매핑됩니다. 프로토콜의 각 팀은 자신의 업무가 이러한 전략 계획의 실행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가 신뢰할 수 있는 리더를 팀에 두는 것이 실행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는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리더를 보다 명확하게 지정하여 책임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사람들이 각 전략적 목표의 실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L1에서 확장: 팀 베이코 & amp; 안스가르 디트리히스, 이더는 L1에 충분한 블록 공간을 제공하여 모든 자산 발행, 거버넌스, 탈중앙 금융 및 L2 결제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블록 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L2 확장: 알렉스 스톡스 & 프란체스코 다마토, 이더리움은 최고의 데이터 액세스 레이어를 제공할 것입니다. 레이어 1의 데이터 액세스 처리량을 확장하고 전체 에코시스템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사용자 경험 개선: 바나베 몬노트와 조쉬 루돌프는 이더넷 에코시스템에서 개인과 조직에 통합되고 원활하며 안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들은 모든 영역에서 전략적 조언자이자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단크라드 파이스트의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팀
문제 해결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프로토콜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동시에 동원해야 합니다. 연구를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생산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더 긴밀한 협업과 피드백 루프가 필요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희는 팀 간에 더 많은 다리를 놓아 가시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전을 공유하여 공동의 집을 일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토콜에서 모든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기대치를 공유하고 각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다는 높은 수준의 신뢰가 필요합니다. 팀 리더는 팀원들이 당사의 기술 우수성 기준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습니다.
프로토콜은 이제 더욱 집중된 팀으로 더욱 응집력 있고 능률적인 조직이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조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커뮤니티
프로토콜 자체로는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저희의 생태계는 저희의 노력을 강화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다른 많은 핵심 개발팀의 노력으로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저희의 역할은 이러한 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 일하는 데 있어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주요 거버넌스 포럼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포럼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올바른 신호를 보내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이더리움 코어 개발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함께 일할 새로운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 책임자 및 성능 엔지니어링 책임자 직책은 이더리움 사용자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의 사명에 열정을 가진 훌륭한 지원자들에게 열려 있으니 일반 지원 양식을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함께 힘을 모아 거래를 성사시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