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수수료 모델 설명: 이더와 다른 점

저자: 헬리우스 CEO 메르트 뭄타즈, 번역: 골든 파이낸스 샤오저우

솔라나의 수수료 모델은 이더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부분의 암호화폐 트위터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워합니다.솔라나에는 보관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의 두 가지 수수료 유형이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이더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하지만 한 가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솔라나에서 수수료는 상호작용하는 애플리케이션/스마트 컨트랙트에 로컬로 부과됩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더리움에서는 (이전에 인기를 끌었던 Bored Ape 토지 판매와 같은) 앱이 많은 리소스를 차지하면 수수료가 체인 전체에 걸쳐 올라갑니다. 해당 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본 송금을 포함해 체인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수행하더라도 수수료는 그에 따라 올라갑니다.

솔라나에서는 해당 앱의 수수료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앱의 거래 수수료가 아무리 높더라도 다른 앱으로 더 낮은 수수료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 플랫폼의 평균 수수료와 중간 수수료 스프레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임대료라는 또 다른 유형의 요금은 Solana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본 통화가 USD인 은행 계좌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달러를 받고 싶다고 가정해 봅시다(여러분이 바보라서). 캐나다 달러를 받으려면 미국 달러 계좌에 입금할 수 없으므로 먼저 캐나다 달러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솔라나에서는 캐나다 달러를 받으려면 새 토큰 계정을 개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수수료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따라서 CAD 계좌를 개설한 후 다시 USD로 전환하면 CAD 계좌를 해지하고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스토리지 요금이 올바르게 모델링되지 않았습니다.

- 현지 수수료 시장은 구현에 결함이 있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습니다.

- 예측 가능한 트랜잭션 랜딩을 평가하기 위한 수수료 API가 확실한 결과를 제공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의 목적상 Solana의 중간 수수료는 여전히 약 $0.003(800-2400 사용자 TPS)입니다.

트위터에서 무작위로 눈길을 끄는 스크린샷을 본다면, 거의 확실하게 다음과 같은 것을 언급하고 있을 것입니다:

보관 수수료(일부 거래소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코인베이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거래소에만 적용될 수도 있으며, 이는 상당히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수수료가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