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연구원: 디파이 슈퍼 앱의 병목 현상은 어디에서 발생하나요?

저자: 알라나 레빈, 변형 펀드 펠로우, 번역: 골든 파이낸스 샤오조우

사용자가 온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해 쉽게 거래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디파이 슈퍼 앱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많이 보았습니다.

수월해 보입니다. 인프라가 그 어느 때보다 좋아졌고, 임베디드 지갑으로 셀프 호스팅이 쉬워졌으며, 거래 수수료도 저렴해졌으니까요. 하지만 진짜 병목 현상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신규 암호화폐 사용자

디파이 앱은 특히 중앙화된 서비스와 비슷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면 주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앱 스토어 1위이며, 디파이 앱이 그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면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UI 문제는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입니다. 해결해야 할 다른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포

- 마찰 없는 사용자 안내

- 명확한 가치 제안(예: 수익)

2, 온체인 암호화폐 네이티브

가끔 온체인 프로토콜과 상호 작용하는 Coinbase 사용자를 상상해 보세요. 이들은 코인베이스와 온체인 인프라 사이에 담보 지분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대출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안

-쉬운 접근/관리(가격 변동성이 활동에 영향을 미칠수록 쉬운 접근/관리가 더 중요해짐)

온체인 담보물은 (변동성 요소가 없으므로) 매우 설정 후 잊어버릴 수 있으며, 사람들은 다음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대출 포지션을 더 자주 확인합니다.

3,디파이 디겐

생각해 보세요: 돈을 재활용하는 사람들, 소득 농사를 위해 수십 개의 지갑을 가진 사람들은 독점적인 거래를 설정했을 수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수익률 최적화

- 종합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 사용자 지정/타사 통합

4,

초기에 적합한 사용자 기반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둘 다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디파이 디센트는 사용자당 매우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대중을 확보하면 ARPU(사용자당 평균 수익)는 낮아질 수 있지만 사용자 수로 이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팀이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애물이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현재 인프라는 팀이 이러한 부문을 추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우수합니다.

핵심은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