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 레이어란 무엇인가요? 체인 추상화의 핵심 구성 요소와 미래 비전

저자: 페드로 출처: 모듈형 미디어 번역: 좋은오바, 골든파이낸스

체인 추상화의 권한 계층을 자세히 살펴보고 지갑 추상화가 어떻게 "하나의 계정, 하나의 잔고"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알아보세요. 하나의 계정, 하나의 잔액"의 미래.

체인 추상화는 블록체인 자체와 열악한 사용자 경험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명합니다.

단순히 말해, 사용자는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모든 복잡성(여러 지갑, 가스비 토큰 관리 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체인에 대한 모든 정보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에게 추상화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사용자가 앱 간에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존 인터넷과 유사한 블록체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상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Nike.com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이 사이트가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이트를 방문하여 신발을 구매하면 됩니다.

그러나 현재 암호화폐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물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웹3.0 환경을 살펴봅시다. 여러분이 방금 베이스 네트워크에 새로운 NFT가 추가된다는 소식을 들은 폴리곤 사용자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 먼저, MATIC을 폴리곤에서 이더로 전송할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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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더에서 MATIC을 받으면 DEX(예: 유니스왑)로 이동하여 MATIC을 이더로 교환해야 합니다.

3. 그다음 베이스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지갑에 베이스 네트워크를 추가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폴리곤만 연결했습니다)

4. 지갑에 베이스를 추가한 후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찾아 이더에서 베이스 네트워크로 ETH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5. ETH를 Base에 성공적으로 연결한 후Base에 접속하면 사이트에 액세스하여 NFT를 캐스팅할 수 있습니다.

오케이, 이제 드디어 여러분은 완료되었지만 많은 단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단계를 건너 뛰었습니다!). .

이제 모듈화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1000개의 체인으로 추정해보면, 상황이 미치고 비실용적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험의 결과로 웹3.0은 결국 각 블록체인 내에 사용자 사일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체인 간 송금에 따른 엄청난 마찰로 인해 사용자들은 특정 생태계에 고립되어 진정한 혁신에 대한 인센티브가 줄어들었고, 신규 사용자들은 이 분야에 진입할 때 엄청난 진입 장벽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체인 추상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이 모든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하려는 디앱이 배포한 특정 네트워크에 연결할 필요 없이 지갑을 한 번만 다운로드하면 되고, 보유한 자산을 사용해 가스비를 지불하면서 한 번만 자금을 조달하면 됩니다. 본질적으로 지갑에 자금을 조달하고 앱을 사용하는 것뿐이며, 최종 사용자에게는 다른 작업이 필요 없고 원스텝 프로세스입니다.

이것이 바로 체인 추상화의 약속입니다.

연쇄 추상화는 단일 제품이나 솔루션이 아니라 여러 팀이 협력하여 이러한 경험을 실현한 결과물입니다.

체인 추상화는 백그라운드의 복잡성을 관리하는 레이어를 생성하여 여러 블록체인과의 사용자 상호작용을 간소화합니다. 사용자 경험과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인프라와 분리하여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원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수천 개의 새로운 체인이 생겨날 모듈형 블록체인의 미래에서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가 관련 복잡성을 이해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다양한 생태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웹3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기존 인터넷 경험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쇄적인 추상 세계에 대한 이러한 비전은 여러 팀이 서로 다른 계층에서 협력하여 각 계층마다 다른 문제를 해결하지만 연쇄적인 추상화 상태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작업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계층은 다르게 표현됩니다.

• Everclear(이전의 Connext)에서 개발한 체인 추상화 스택은 인텐트 중심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체인 추상화에 대한 접근 방식에 중점을 둡니다.

• 파티클 네트워크의 멀티 레이어 프레임워크는 상호 운용 가능한 세 가지 레이어를 통해 체인 추상화 솔루션을 분류합니다.

• 프론티어 리서치에서 제안한 CAKE 프레임워크는 체인 추상화를 구성하는 세분화된 기술을 분류하고 이해하기 위한 포괄적인 메커니즘을 제공합니다.

파티클 네트워크의 타바스코는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반드시 경쟁하는 것으로 보지는 않으며,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수준의 세분성을 표현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 시리즈에서는 레이어를 구분할 때 CAKE 프레임워크를 참조로 사용하겠습니다.

다음 몇 주 동안 CAKE 프레임워크의 여러 계층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여기부터는 권한 계층(다른 두 프레임워크에서는 계정 계층으로 알려짐)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디앱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제어하는 체인 추상화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특히, 권한 레이어(레이어 내의 하위 레이어)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계정 추상화, 지갑 추상화, 인텐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를 함께 사용하면 '하나의 지갑, 하나의 계정'의 미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퍼미션 레이어란 무엇인가요

퍼미션 레이어는 CAKE 스택의 맨 위에 위치하며 사용자와 블록체인 사이의 인터페이스 역할을 합니다. 이 계층에서 사용자는 지갑에 연결하고 특정 결과 또는 "의도"를 요청하여 디앱과 상호작용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계층은 최종 사용자로부터 모든 기술적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본질적으로 권한 부여 계층은 트랜잭션, 권한 작업 또는 기타 블록체인 관련 활동 등 사용자 의도를 관리하여 블록체인 상호작용의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안전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보장합니다.

이제 계정 추상화와 인텐트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이 지갑 추상화의 미래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계정 추상화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계정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외부 소유 계정(EOA)과 컨트랙트 계정입니다. (원밸런스는 최근 "신뢰 계정"이라는 새로운 계정 유형을 도입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는 메타마스크, 팬텀, 대부분의 초기 지갑과 같은 EOA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EOA 기능은 트랜잭션 시작과 스마트 콘트랙트와의 상호작용과 같은 기본적인 작업으로 제한됩니다. 또한 EOA는 단일 키 쌍(공개 및 비공개)에 연결되므로, 비공개 키에 액세스할 수 없으면 실제로 계정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최근까지 ERC-4337의 등장으로 EOA는 이더에서 트랜잭션과 상호작용하고 서명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 ERC-4337은 이더에 계정 추상화를 도입하기 위해 고안된 최초의 표준이 아닙니다! ERC-4337은 이더리움에 계정 추상화를 도입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표준은 아니지만, 현재 가장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컨트랙트 계정으로 활성화된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으로 이동합니다.

컨트랙트 계정은 사용자에게 계정 추상화를 제공합니다. 컨트랙트 계정은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로 관리되며, 이는 계정의 동작이 사용자 지정 로직에 의해 제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지갑 경험이 획일화된 모델에서 보안, 실행 또는 기타 매개변수 측면에서 사용자의 선호에 더 적합한 모델로 바뀝니다.

계정 추상화의 몇 가지 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정 추상화의 이점은 세 가지 사용 사례에 적용됩니다.

• 서명 추상화: 아시다시피, 다음과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특정 네트워크에서 제출하려는 모든 트랜잭션에는 서명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는 전통적으로 개인 키를 사용하여 이루어지며, 이는 이 개인 키를 제어하는 사람은 누구나 특정 계정의 자금에 액세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서명 추상화를 통해 사용자는 거래 한도, 다중 부분 승인, 소셜 복구 및 자금 동결과 같은 사용자 지정 승인 규칙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추상화: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떤 토큰으로든 가스비를 지불할 수 있으며, 팀은 앱에서 가스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수수료는 여전히 지불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떤 토큰으로든 가스비를 지불할 수 있고, 팀은 앱에서 가스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여전히 지불해야 하지만 팀은 계정 추상화 모델의 일부인 "Paymaster" 계약을 사용하여 비용을 직접 후원합니다.

• 논스 추상화(일괄 처리): 일반적으로 간단한 교환을 할 때는 (1) 거래를 승인하고 (2) 실행해야 합니다. 이 교환을 두 개의 개별 트랜잭션으로 나누는 대신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일괄 처리(승인과 교환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정 자체가 스마트 컨트랙트이기 때문에 개발자는 어떤 유형의 로직이든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인텐트

파티클 네트워크가 이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듯이 계정 추상화는 아직 "아하!" 하는 순간이 오지 않았습니다. ' 하는 순간은 아직 방정식의 절반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정 추상화는 입력에서 표현까지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지만 표현에서 결과까지의 경로를 아직 다루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계정 추상화는 사용자가 웹3.0의 세계에 쉽게 진입하고 계정 소유의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지만,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모든 인체인 작업을 관리해야 하며, 이제 크로스체인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면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텐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텐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가 토큰 전송, 플리징 또는 브리징과 같이 체인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의도 또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인텐트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경로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의미합니다. 이는 트랜잭션 기반에서 니즈 기반으로 관점을 전환합니다.

권한 계층은 이러한 높은 수준의 의도를 받아들여 블록체인이 처리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명령으로 변환합니다.

예시를 살펴봅시다.

• 전통적인 거래 방법: 유니스왑과 같은 탈중앙 거래소에서 100 다이(DAI, 스테이블코인)를 이더로 교환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정확한 DEX와 매개 변수를 지정하여 이 거래를 실행합니다(예: "0.5%의 슬리피지 허용 오차로 유니스왑에서 100 DAI를 이더로 교환하고 싶습니다"). 이 방법은 거래의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추며 플랫폼과 매개변수를 수동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의도 중심 접근법: 그러나 진정한 의도는 더 광범위할 수 있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가장 낮은 비용으로 100 DAI를 가능한 한 많은 ETH로 전환하고 싶다. " DEX, 가스 수수료, 슬리피지 매개변수의 구체적인 선택은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대신, 여러분의 의도는 DAI에 대한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인텐트 중심 설계에서는 시스템이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최적의 경로로 자동으로 거래를 라우팅합니다(다른 DEX 사용, 여러 플랫폼에 걸친 유동성 통합 또는 거래소를 여러 거래로 분할하여 최상의 가치를 달성하는 등). 여러 거래에 걸쳐 스왑을 분할하여 슬리피지와 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단계 지정에서 원하는 결과를 정의하는 것으로 초점이 이동합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개별 거래의 복잡성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나 전략에 익숙하지 않은 비전문가도 에코시스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월렛 추상화

월렛 추상화라는 용어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지갑 추상화는 모든 블록체인 상호작용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하여 사용자 경험을 단순화함으로써 사용자가 여러 블록체인과 상호작용하고 복잡한 거래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갑 추상화는 이전 개념(계정 추상화 및 의도)을 기반으로 여러 블록체인에서 여러 키, 계정, 잔액, 가스 토큰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통합 지갑 환경을 만듭니다.

지갑 추상화는 주로 계정이 모든 체인에서 일관된 잔액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잔액 상태(체인)를 수동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도록 함으로써 상태/잔액 파편화를 해결합니다.

사용자가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와 원활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하나의 계정'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통합 잔액 관리: 지갑 추상화를 통해 단일 계정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잔액과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자산을 수동으로 연결하거나 여러 체인에 걸쳐 여러 계정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갑 인터페이스는 모든 잔액에 대한 통합 보기를 제공하여 다양한 블록체인과 원활하고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 거래 간소화: 여러 계정을 처리하는 복잡성을 제거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여러 체인에 걸쳐 거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체인 간 상호 작용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생태계 내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킵니다.

누가 이 미래를 만들고 있나요?

아카나 네트워크

아카나는 모듈형 L1 블록체인으로 최근 다음과 같은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멀티체인 자산과 가스비 처리의 복잡성을 제거하도록 설계된 체인 추상화 프로토콜을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여러 체인을 연결하거나 가스 수수료를 지불하는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하나의 지갑과 하나의 통합 잔액으로 원활한 멀티체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비전은 몇 달 전에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지만, 아카나는 한동안 추상적으로 제품을 구축해왔습니다.

• Auth SDK: 앱에 이메일 및 소셜 로그인을 제공하고 관리되지 않는 안전한 지갑을 즉시 생성합니다.

• Gasless SDK: 계정 추상화를 활용하여 개발자가 사용자에게 가스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개발자가 가스 요금을 후원하고 사용자에게 무료로 디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SendIt: 이메일 하나로 암호화된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소비자 앱입니다.

아르카나가 자산과 거래를 처리하는 방식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Arcana는 사용자 자산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용자는 외부 소유 계정(EOA) 지갑과 마찬가지로 항상 자신의 자산을 자신의 지갑에 보관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스마트 콘트랙트 계정에 직접 액세스하는 것보다 EOA와 상호작용하는 현재 환경을 우선시하며, 이는 계정 추상화에 따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카나 솔루션의 핵심 :

1. 모듈형 유니버스에 기반한 L1은 사용자 의도를 확인하고 상태 머신으로 작동하여 사용자 또는 솔버/필러 간의 조정을 위한 기초 역할을 수행합니다. .

2. 솔버 정산 및 재조정을 위한 안전한 분산 서명을 보장하는 MPC(Multi-Party Computing) 네트워크.

아카나 체인 추상화 프로토콜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텐트 개시. strong>: 사용자가 자금을 이체하거나 디앱과 상호작용하는 등의 의도를 표현하면, 사용자의 소스 체인(자산을 보유한 곳)의 자금이 일시적으로 Arcana Vaults에 풀링됩니다.

2. 해결자/필러 이행: 이후 해결자와 필러는 타겟 체인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이행합니다. 이러한 엔티티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자산을 연결하거나 여러 체인과 상호 작용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작업이 이행되도록 보장합니다.

3. MPC 네트워크 검증: 사용자의 의도가 충족된 후, Arcana의 MPC 네트워크가 작동하여 작업을 완료한 솔버 또는 필러가 해당 정산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정산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내 노드들의 분산 합의가 필요합니다.

4. 임계값 서명: 임계값 수의 노드가 인텐트의 유효성에 대해 서명하여 솔버/필러가 실제로 작업을 올바르게 완료했음을 확인하면 MPC가 성공합니다.

5. 볼트 정산: 검증이 완료되면 Arcana 볼트는 MPC 네트워크의 서명을 검증하고 솔버/포뮬레이터와 자금 정산을 진행하여 프로세스를 완료합니다.

아카나 체인 추상화 제품군을 보여주는 실제 데모입니다.

이 데모에서는 체인 추상화 애플리케이션인 Aave를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 기존에는 Aave와 같은 디앱을 사용할 때 사용자가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할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대출 디앱은 각각 고유한 시장과 수익을 가진 여러 체인에 연결됩니다. 포트폴리오에 체인 추상화를 추가하면 사용자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체인의 모든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 아카나의 지갑은 사용자에게 여러 체인에 걸쳐 보유한 자산의 총 잔액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아비트럼, 폴리곤에 각각 5 USDC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르카나 지갑에는 15 USDC의 고정 잔액만 표시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브리징이 전혀 개입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개발자 경험으로 이어지며, 사용자를 확보하려는 모든 체인에 앱을 다시 배포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Arcana의 L1에 앱을 한 번만 배포하면 Arcana가 지원하는 다른 네트워크의 사용자(및 앱)와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Particle Network:

파티클 네트워크는 범용 계정으로 체인 추상화 분야를 선도합니다! 파티클 네트워크는 사용자에게 모든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일 계정과 잔액을 간편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세계 최고의 유니버설 계정 제공 업체입니다. 유니버설 계정을 사용하면 여러 체인에 걸쳐 자산을 수동으로 관리할 필요가 없으므로, 어느 체인에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지 기억하거나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스택은 유니버설 계정, 유니버설 유동성, 유니버설 가스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합니다. 유니버설 어카운트는 여러 블록체인 신원을 하나로 결합하여 사용자 액세스를 간소화하고, 유니버설 유동성과 유니버설 가스는 번거로운 수동 전환 없이 원활한 크로스체인 거래와 결제를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체인에서 자금을 사용해 거래와 관련 가스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파티클 네트워크의 작동을 보여주는 데모입니다.

일반 계정이 작동하는 예를 살펴봅시다:

1. 앨리스가 플레이 투 적립 dApp을 발견했습니다. 이 디앱은 아비트럼에서 호스팅되며 파티클 네트워크의 유니버설 SDK를 사용해 유니버설 계정을 활성화합니다.

2. 앨리스가 디앱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지갑(폴리곤 네이티브의 에셋)은 기본적인 dApp 상호 작용에 사용됩니다. 앨리스가 상호작용할 때 자동으로 브리징이 수행됩니다.

3. 한동안 게임을 한 후 앨리스는 토큰을 획득합니다. 앨리스는 이 토큰으로 친구 밥의 생일을 위해 NFT를 구매합니다. 앨리스가 모르는 것은 NFT가 옵티미즘에서 호스팅된다는 사실입니다. 앨리스는 이를 밥의 일반 계정으로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앨리스가 전체 경험에서 단 하나의 가스 토큰만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4. 밥은 솔라나에서 NFT로 대출을 받고 그 수익금으로 밈인 비트코인 오디날을 구매하기로 결정했고,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몇 분 만에 같은 계정에서 이를 완료했습니다.

앱을 사용하고 사용하는 기본 체인은 잊어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유니버설 계정의 본질적인 기능입니다.

파티클 네트워크의 아키텍처는 외부 체인에서 크로스 체인 거래를 조정하고 정산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유니버설 계정을 지원합니다(앞서 언급한 유니버설 가스 및 유니버설 유동성의 기능을 지원).

캡슐:

캡슐은 고슴도치 같은 팀에서 사용하는 임베디드 지갑 서비스입니다. 헤지혹은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디파이에 도입하는 데 전념하는 등록 투자 자문사로, 캡슐의 자체 호스팅 지갑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제품별 보안 표준을 충족하는 디지털 자산의 비위탁 보관을 제공하며, 캡슐은 분산 다자간 컴퓨팅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자금이 한 곳에 저장되지 않도록 보장하므로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캡슐은 생체인식, 이메일, 소셜 등 맞춤형 인증 방법을 지원하여 지갑 복구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캡슐은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유연한 지갑 액세스와 같은 보안 자동화를 통해 헤지혹과 같은 사용자를 향상시키는 고급 자동화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