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Cronje: 99%의 프로젝트는 쓰레기지만, 1%의 진짜 가치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인터뷰자: Andre Cronje, 번역: loxia.eth

이 인터뷰는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Andre Cronje와의 광범위한 인터뷰입니다.

안드레 크론제의 경력에 대한 요약과 함께 많은 교훈, 지도적 조언, 개인적인 이념적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념적 판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업계 여러 분야의 원로인 안드레 크론제와의 가장 최근의 심층 인터뷰 중 하나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약 20,000단어 분량이며 9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안드레 크론제는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더리움 킬러'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를 포함한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총 가치 잠금(TVL)을 모두 합쳐도 전체 금융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하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전 세계 금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미친 생각입니다.

1. 소개

진행자 1: 안녕하세요, 브라이트 스피치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Yearn Finance, 팬텀, 키퍼 네트워크의 창립자이자 많은 디파이 프로젝트의 핵심 기여자 중 한 분인 안드레 크론제(Andre Cronje)를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안드레, 우리 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드레 크론제: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코드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호스트 1: 2020년의 엑스트라버서리 코어를 들었는데 당신이 빌더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실 개발자가 아니라 통합자이지만,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낮은 것 같아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저희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처음 이 분야에 뛰어들었던 2017년, 바로 ICO 시대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분야에 뛰어들게 되셨는지, 그리고 그 시대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당시에는 몰랐던 분들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ICO 시대: 안드레의 암호화폐 여정

안드레 크론제: 네, 저는 암호화폐에 뛰어들기 전에는 매우 전통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였습니다. 저는 소규모 금융회사의 아키텍트이자 CTO로 일했던 전통적인 금융권 출신입니다. 당시에는 카프카와 스칼라를 사용해 처리량이 많은 금융 솔루션에 대한 저의 배경 지식을 활용했습니다.

2017년 당시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지금과 매우 비슷했는데, 소음이 너무 많았고 업계 전반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주장하는 팀들이 많았으며 전통적인 금융과 전통적인 분산 시스템은 수십 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18~20세 청년들이 아무런 업무 경험도 없이 ICO를 통해 2천만 달러, 4천만 달러를 모금하고 분산형 시스템 같은 것을 해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회의적인 시각을 테스트하고, 뭔가 놓치고 있는 게 없는지, 파괴적인 기술을 만들어서 이전의 것을 대체할 수 있는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며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많은 연구 증거가 부족하고, 무언가를 해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은데 강력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야에 뛰어들어 백서를 읽기 시작했고, 백서는 다시 많은 증거가 말이 되는 것처럼 이론화했지만, 오늘날의 또 다른 문제는 실제로 그럴듯하게 들리는 증거가 많아서 "말이 된다, 작동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면 예상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이론이 맞거나 개념이 맞더라도 실현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백서를 많이 읽은 후 많은 코드를 살펴보기 시작했고, 원시 코드 리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치 창출이나 실사 관점에서 코드 리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백서를 읽었는데 이 코드가 X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서 가서 코드를 살펴보고 과연 이 코드가 X 문제를 해결했는지 궁금해서 스스로에게 메모를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Medium에 문서화할 때 이 코드는 여기서 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고, 이 코드베이스는 그들이 말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때 문제가 생겼고, 제가 결국 코드 리뷰를 그만두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저와 같은 학습 과정을 거치고 배울 수 있도록 공유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코드 리뷰를 (연구의) 코드 기반이 아닌 투자 신호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공개 리뷰를 하다가 결국 Hana와 John, 그리고 그 사람들과 함께 크립트 브리핑이라는 회사와 함께 일하게 되었고, 그들은 여전히 훌륭하고 지금도 그들과 연락하며 리뷰를 하기 시작했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일종의 변화와 함께 더 많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검토하는 것, 즉 깃허브에 코드가 있고 모든 사람이 동시에 코드를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거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영향력이 커지면서 점점 더 많은 팀이 개인 코드를 검토하고 그 검토 결과를 공개하기를 원했는데, 순전히 투자 신호이기 때문에 불편했지만 어쨌든 그것은 우리가 (다른 시간을 찾아) 조금 더 살펴볼 수있는 병행 (다른 것)이지만이 모든 것을 겪으면서 99.9 %는 아시다시피 쓰레기지만 1%의 진짜 가치가 있고, 그 잡음 비율은 분명히 매우 높지만 그 1%가 항상 저를 괴롭히고 항상 저에게 호소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업계를 따라잡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고, 약 2년 동안 그렇게 한 것 같고 2019년쯤, 조금 더 빠르거나 2018년 말쯤에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에서는 매일 새로운 자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게시된 자료의 나머지 98%를 읽어야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1~2%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적기 때문에 따라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 당시 제가 우려하기 시작한 것 중 하나는 작업 증명(POW)이 당시에는 분명히 병목 현상이었다는 점입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을 보면 속도가 분명히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시 비트코인의 가장 긴 체인 규칙 표준은 거래에 10분에서 30분이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국경 간 결제, 국경 간 결제, 즉각적인 온라인 결제에 매료되었습니다.

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예를 들어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SWIFT나 IBAN에 가입하지도 않았고, 외환 통제로 인해 온라인 지출에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제한된 은행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도전 과제였습니다. 단일 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은 제게 정말 매력적이었고, 제 배경과도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의 연구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제가 수행한 연구와 코드 리뷰는 팬텀과 팀으로 이어졌고, 저는 더 깊이 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금 조달 당시 시장은 매우 열광적이었고, 그들은 이더리움을 통해 약 4천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약세장에서도 이더리움을 유지했고, 제 기억으로는 이더 가격이 약 300달러에 도달했을 때 결국 매각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럴듯하게 들리는 많은 약속을 했지만 실제로는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 사실을 깨달은 것 같았지만 돈을 쓰거나 자금을 고갈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탈퇴할 수 있는 옵션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제가 출판하기 시작한 연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고, 저는 제 자신의 체인을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벤처 캐피탈리스트와 교류하거나 자금을 조달하거나 기타 관련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이 모든 것이 적합했습니다.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이죠.

그렇기 때문에 Yearn이든, Keeper든 제가 론칭한 어떤 것도 벤처캐피털 투자나 다른 어떤 것도 받은 적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제가 윤리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며, 저는 그저 잘하지 못해서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

그래서 결국에는 자금이 있었고, 브랜드 이름을 가진 팀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결국 그것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게되었고, 가장 먼저 일어난 일은 합의 였고, 원래 합의는 ABFT (비동기 비잔틴 장애 허용)였고, 그들은 Lachesis라고 부르지 만 실제로는 1990 년대 초의 논문 인 Common Concurrent. Knowledge라는 1990년대 초의 논문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로는 ABFT P2P 통신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2019년 말이나 2020년 초에 처음 출시할 예정입니다. 커먼 컨커런트 지식 자체는 최초의 ABFT 솔루션 중 하나였고, 당시 최대 트랜잭션 속도가 7TPS에서 뛰어올랐으며, 그 당시에는 가상 머신에 연결하지 않고 순수 결제 네트워크였기 때문에 원시 거래 연결만 했고, 검증에 따라 3만에서 5만 사이의 순수 결제 빈도를 쉽게 만질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의 연결성이나 참여도에 따라 30,000건 사이의 순수 결제 빈도를 쉽게 터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TPS가 기껏해야 180에서 200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순전히 EVM의 한계였으며, 그 후 3년 동안 우리는 순전히 EVM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약간의 진전을 이루었지만, 다시 돌아가서 그 결정을 바꿀 수 있다면 분명히 바꿀 것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당시에는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했고, EVM 경로를 선택했기 때문에 모든 타사 공급업체와 통합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체 지갑, 자체 RPC 노드 공급자, 자체 온더플라이 배포 등을 구축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선택이었지만, 이 주제는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다룰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해요. 이 주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3. 연 금융 구축

안드레 크론제: 앞서 언급한 주제에서 그들은 4천만 달러를 모금하고 모두 이더리움으로 보관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달러로 전환했을 때 약 250만 달러만 남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희 팀 전체의 운전자본입니다. 이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 당시 존재했던 여러 대출 프로토콜, 예를 들어 컴파운드, BZX, 풀크라임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Compound를 제외하고는 모든 프로토콜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이더리움 수수료가 3~6센트에 불과했기 때문에 저는 매일 이러한 프로토콜을 확인했습니다. 매일 아침 이 사이트들을 확인하며 가장 높은 연 수익률(APY)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을 확인한 다음 수동으로 자금을 이체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사이트를 매일 확인하는 것이 귀찮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자율을 보여주는 온체인 스마트 콘트랙트가 있어야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여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더에서 작성하고 배포한 첫 번째 스마트 컨트랙트는 연환산 수익률(APY) 애그리게이터였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당시에는 노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Web3 JS나 기타 관련 RPC 인프라를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더 쉬운 방법은 체인에 배포하고 거기에서 읽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리디티 개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면 적어도 매일 아침 가장 높은 금리를 확인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걸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Yearn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더 똑똑해졌고, 현재 상태는 제가 작성한 코드와 비교하면 로켓 과학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게 기본입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제가 관리하던 돈을 관리할 수 있을 때까지 매일 수동으로 하던 일을 자동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도 같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입금이나 출금 등 누군가와 상호작용할 때마다 자금을 재할당하기 때문에 더 이상 매일 아침 다른 프로토콜 간에 자금을 재할당하기 위해 버튼을 클릭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결국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화했고, 이것이 바로 Yearn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Yearn이 성장하면서 토큰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토큰이 공정하게 발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쓸모없는 토큰에 대해 비꼬는 것뿐이었습니다. 유동성만 공급해준다면 이 쓰레기를 공짜로 나눠주겠다는 거죠. 제 머릿속에서 가장 멍청한 생각처럼 보였지만 제가 틀린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사람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전략적 투자, 인프라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략이 진행되면서 저희는 에너지 수확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습니다. 프로토콜을 위해 토큰을 덤핑하는 것과 같았죠. 그리고 그게 하나의 일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스크립트를 이용해 수동으로 이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나 호출할 수 있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태스크와 키퍼가 등장했습니다. 결국 이 작업은 키퍼 네트워크로 발전했고, 이는 Yearn에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구나 작업에 연결하고 이를 실행할 키퍼를 지정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키퍼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업을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체인에서 처음 시작한 작업은 정말 흥미로웠는데, 광고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게시하지 않고 작업을 활성화하기만 하면 봇이 작업을 호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체인에서 이러한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바빴고, 그래서 예전에는 다크 포레스트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그냥 메브 포레스트가 된 것 같습니다.

4. 프로덕션 과정에서의 실수와 테스트

안드레 크론제: 그리고 나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실수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Yearn 이전에는 이 분야에서 저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대중적인 평판이나 명성, 집중할 시선이 없었기 때문에 나쁜 개발 습관을 많이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종종 프로덕션 환경에서 테스트했는데, 이는 실험적인 것을 실제 운영 중인 시스템에 넣는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의도와 방향이 완전히 단절된 경우입니다. 테스트와 프로덕션을 혼용하는 것은 많은 위험이 따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이봐요, 저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테스트 중인데 이걸로 상호작용을 하면 뭔가 잘못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상호 작용하는 경우 매우 높은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프로덕션에서의 테스트는 결국 제 의도는 아니었지만 다소 우연적이고 자의적인 비용 투자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여전히 예전의 개발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Eminence를 만들고 있으며, 당시의 NFT 문화에 매우 불만이 많았고 지금은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매우 어리석은 방식으로 NFT를 사용하고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림을 가져다가 NFT로 바꿔서 10만 달러에 팔려고 내놓았죠. 저는 열렬한 게이머이기 때문에 NFT에 대한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저는 그들이 NFT의 완벽한 사용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게임 회사인 Eminence로부터 IP 라이선스를 얻었습니다. 저희는 NF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몇 가지 우스꽝스러운 게임을 만들 계획입니다. NFT의 IP는 한 게임에만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계획은 모두 동일한 기본 레이어를 사용하는 일련의 다른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수많은 테스트를 배포하고 사람들이 그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심각한 보안 침해가 발생했고 약 6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 공간이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 적절한 안전장치 없이는 얼마나 쉽게 일이 잘못될 수 있는지 깨달았기 때문에 한 발짝 물러섰습니다. 또한 당시 Yearn을 금융 상품으로 규정하는 많은 규제 당국으로부터 상당한 압박을 받았는데, 이는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이로부터 조금 거리를 두고 싶었습니다. 결국 저는 오랫동안 저를 괴롭혔던 것 중 하나가 AMM 곡선을 개선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확고하게 돌아왔습니다. 당시에는 표준적인 안정적인 트레이딩 곡선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바로 천재적인 개발자이자 설립자, 건축가인 Mitch가 만든 Curve Finance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에 집착했고, 유니스왑처럼 간단한 것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X를 3승의 Y로, Y를 3승의 X로 설계하게 되었고, 정말 잘 작동했으며, 곡선을 정의할 수 있고 매우 간단합니다.

동시에 당시에는 TWAP(시간 가중 가격)을 추가했고, RWAP(보유량 가중 가격)도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XY 풀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할 필요도 없이, TWAP의 경우 유동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고정 가격 시점이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이 고정 가격으로 10억 개를 팔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주: 시간가중평균가격(TWAP)과 준비금가중평균가격(RWAP) 알고리즘은 자산 가격을 계산하는 데 다른 방법을 사용하며, 이는 거의 모든 디파이 펀더멘털의 일부이자 핵심입니다.

청산 봇, 청산 엔진, 대출과 차용, 심지어 완전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등 많은 경우 슬리피지 포인트가 계산의 일부임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원리로 작동하는 청산 봇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누군가의 부채를 갚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100만 이더를 담보로 받은 다음, 이를 유니스왑 풀에서 판매해도 수익이 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TWAP을 사용하면 봇이 '문제없다, 수익이 좋다, 실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큰 슬리피지로 매도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한 것은 유동성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고, 특정 시간 가중치를 적용하여 현재 유동성이 많이 유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매도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봇을 잡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제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제가 원하던 바를 달성했습니다. 그 후 저는 개발자 시절도 끝났고 스마트 컨트랙트 시절도 끝났으며 필요한 인프라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팬텀으로 풀타임으로 돌아갔어요. 죄송합니다, 역사가 너무 길어서 한동안 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5. Fantom L1: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기

안드레 크론제: 데이터베이스는 분명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FVM이 최고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며 더 나은 가상 머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구조의 관점에서 보면, Karma와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서 몇 가지 루틴을 거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Badger를 사용하다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다음 Pble로 전환했는데, 처리량이 크게 증가했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의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한 가지 문제점은 일반적인 데이터용으로 설계되어 어떤 방식이든 무엇이든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최상위 수준에서 구조화된 쿼리 언어인 SQL을 사용한다면 백그라운드에서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자체 인덱스를 구축하고, 자체 P-트리를 생성하는 등의 작업으로 인해 많은 오버헤드가 추가됩니다.

따라서 EVM이나 가상 머신 기반 데이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키 인덱스 저장소로 전환하거나 스마트 계약 X 데이터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에도 처리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되지만, 다시 말하지만 GraphQL과 같은 쿼리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뒤에서 수행해야 할 작업이 많이 있습니다, SQL 또는 기타 가능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뒤에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실제로 초기 표준 데이터베이스 구조에서 Pble로 전환한 후 키-값 저장소로 전환했을 때 처리량이 상당히 증가했지만, 지금은 복잡성 없이 디스크의 플랫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회 모델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와 마찬가지로 주소가 인덱스의 첫 번째 부분이고 나머지는 조회하려는 데이터가 저장된 주소 슬롯이며, 실제로는 1, 2, 3, 4, 5, 6에 불과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첫 번째는 스마트 계약의 이름이고 실제로는 주소 1번만 있으면 되고, 더 이상 필요 없는 주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언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EVM은 기존 인덱스 빌드 등에 사용되는 MPT 데이터 구조 측면에서 매우 데이터 집약적이기 때문에 사실 이제 EVM의 한계를 해결했습니다.

실제 데이터 구조 리프 노드가 있고, 그 다음에는 그 리프 노드의 합성물이 있고, 그 다음에는 다시 합성물이 있고, 마지막으로 최상위 리프 노드에 도달할 때까지 그 데이터 구조에서 수행해야 하는 많은 작업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해싱입니다. 또한 읽기 및 쓰기를 수행할 때마다 매우 밀도가 높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VM의 경우 데이터스토어인 카르멘만 보더라도 피크 용량이 8.2배, 처리량이 820배 증가했고 다른 점진적인 변화도 많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교해온 것 중 하나는 많은 블록체인, 많은 개발팀이 현재의 한계를 마치 고정된 물리적 규칙인 것처럼 받아들였다고 생각하는데, 비트코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POW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합의 메커니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제가 끼어들었지만 죄송하지만 그만하겠습니다.

호스트 2: 아니요, 그건 사실 솔라나의 세계관과 매우 일치하며, 파이어 댄서의 새로운 클라이언트 책임자인 케빈 바워스를 보면 그는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한 추상화가 많아서 성능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그 문제가 계속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해시 알고리즘의 속도를 높이는 등의 작업도 진행했죠. 제 생각에는 먼저 수직적으로 확장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여 물리학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모든 복잡성을 추가합니다. 더 이상 길게 설명하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팬텀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 투자자, 연구원 또는 솔라나와 이더리움 자체에 더 익숙한 사람들을 위해 팬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무엇이 다른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분명한 점은 무엇인가요?

안드레 크론제: 초기에 저희는 합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시에는 작업 증명(PoW)이 지배적인 시스템이었으며, 비유일 뿐이지만 사람들이 팬텀과 같은 블록체인을 작업 증명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업 증명은 합의 메커니즘이 아니라 사기 방지 메커니즘인 반면, 합의와 사기 방지 메커니즘이 모두 결합된 것이 바로 작업 증명입니다. 합의의 핵심 개념은 동기화된 지식 공유로, 모든 참여자가 이벤트에 동의하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금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고, 제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제 여러분은 제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저도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개럿에게 "안드레가 헤드폰을 쓰고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안드레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고 확인하면 개럿은 제가 안드레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개럿은 제가 안드레가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개럿이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3자에게 확인함으로써 전체 네트워크가 이 이벤트를 인지하고 있다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팬텀의 합의 메커니즘으로, 네트워크의 모든 검증자가 서로 통신하고 서로가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 핑 패킷을 보내고, 자신은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트랜잭션을 전송하여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은 끊임없이 이루어지며, 우리는 이러한 P2P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메시지를 공유하고 메시지에 대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합의를 이루려고 합니다.

우리 네트워크에서 메시지는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처럼 빠르게 퍼집니다. 한 노드에서 두 노드로 천천히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네트워크 전체에 빠르게 퍼집니다. 저희는 기존 블록체인처럼 블록을 생성하지 않고 순전히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합의에 도달하는 DAG(방향성 비순환 그래프) 구조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소위 에포크라고 부르는 시간으로 나누고, 네트워크 내 노드의 2/3가 합의에 도달하면 새로운 에포크가 시작됩니다. 즉, 우리는 P2P 통신 네트워크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더 빠른 정보 확산과 합의 형성을 위해 개선하고 최적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의 확산이 핵심입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팬텀 블록체인처럼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알게 되면 결국에는 체인을 형성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EVM)를 위해 에포크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의 2/3가 무언가에 대해 알고 있을 때마다 이를 에포크라고 부르는데,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실제로는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합의에 도달했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이 에포크는 블록의 역할을 하며, 처리를 위해 EVM에 넘겨집니다. 기술적으로는 실제로 블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이 계속되고 합의가 형성되는 것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네트워크의 토폴로지에 매우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P2P 레이어에서 다음 초점이 될 여러 영역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통신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적으로 통신 지연 시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브로드캐스트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경우 일대일 통신 대신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므로 정보 처리 속도가 약간 느리지만 이와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여전히 매우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합의 계층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가상 머신 없이 한 지갑에서 다른 지갑으로 간단한 송금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상 머신을 도입하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 에포크스가 탄생했습니다. 이 두 개의 개별 구성 요소는 서로 협력하여 가상 머신이 처리와 상태 업데이트를 처리합니다. 최적화에도 불구하고 처리량은 여전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래 거래 네트워크의 최대 처리량은 하드웨어와 네트워크의 한계에 따라 약 5만~18만 건이었습니다. 당시 저희의 목표는 실제 한계를 테스트하는 것이었지만, 하드웨어와 기술적 수단을 통해 처리량을 더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희 연구는 가상 머신, 특히 합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버나드 슐츠 교수와 긴밀한 관계를 맺은 시드니 대학교의 동료 검토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생각보다 덜 똑똑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닙니다. 서로 수준이 달라서 가끔은 답답할 때도 있지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저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가상 머신 분야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환상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팀원들을 많이 데려왔습니다.

Kman과 TSA는 그의 걸작이고, 저도 따라갈 수는 있지만 소유권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TSA는 새로운 종류의 가상 머신이라고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는 디앱 개발자와 생태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개발자와 커뮤니티를 포함해 이전의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느냐, 아니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타협점을 찾느냐의 선택에 직면했습니다. 저희는 바이트코드 수준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전 코드가 새 시스템에서도 계속 실행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네트워크 포크를 수행하더라도 이전에 배포된 컨트랙트는 계속 작동합니다.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사안이지만, 기술 비용 절감을 위해 언젠가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TSA VM은 EVM과 바이트코드 호환이 가능하므로 솔리디티 컨트랙트와 같은 것을 다시 컴파일할 필요는 없지만, 원할 경우 재컴파일할 수 있습니다. 솔리디티나 바이퍼와 같은 고급 언어의 새로운 인터프리터가 있으므로 재컴파일을 통해 일부 최적화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직 실제 적용 사례는 없지만 새로운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작업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블록체인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옵코드(컴퓨터 명령어의 일종)가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더넷 가상 머신(EVM)은 8비트 옵코드를 사용하는 반면, 저희는 16비트 옵코드를 사용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첫 번째 트랜잭션부터 5천만 번째 트랜잭션까지 실행할 때 8비트 옵코드를 사용하는 인터프리터는 약 40시간이 걸리는 반면 16비트 옵코드를 사용하는 인터프리터는 27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30%의 성능 향상을 의미합니다. 물론 시스템 작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이것은 확실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분산 시스템, 가상 머신 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연구 결과를 무시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수십 년이 걸린 연구 결과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효과가 입증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16비트 오코드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옵코드에 대해 조금 설명해 보겠습니다. 기존 EVM에서는 a에 b를 더하고 c를 곱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수학 연산을 단계별로 수행합니다. 먼저 a를 b에 더한 다음 c를 곱합니다. 하지만 슈퍼 명령어를 도입하면 이러한 더하기 b 더하기 c 연산이 연산의 대부분(95%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하나의 슈퍼 연산으로 결합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수행되는 연산 횟수가 줄어들고 시스템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슈퍼 집합은 두 연산을 결합한 집합으로, 더하기 b를 따로 수행하는 대신 기본적으로 덧셈-곱셈 연산을 수행합니다. 일반적으로 두 번째 연산을 수행하기 전에 대상을 읽고, 수정하고, 써야 합니다. 상위 명령어 구조를 도입하면 수행해야 하는 연산 횟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현재 가상자산에서 표준 작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련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ERC 전송과 같은 탈중앙 금융 및 NFT 작업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먼저 잔액을 읽고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한 다음 잔액에서 적절한 금액을 뺀 다음 상대방의 잔액을 업데이트하고 다시 잔액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한 다음 마지막으로 작업을 제출합니다.

블록체인에서 이러한 연산을 수행하려면 여러 개의 다른 연산 코드를 실행해야 할 수도 있지만, 슈퍼 인스트럭션이라는 메커니즘을 도입하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친 연구의 결과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이 개념을 적용한 적이 없었지만, 이제 가상 머신에 도입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매우 직관적인 개념인 병렬 실행을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G에게 USDC를 전송하는 경우, NFT를 구매하는 M은 제가 전송을 완료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은 상태로 커밋할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블록에서 발생하는 많은 상호작용은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활동이 많은 기간에는 트랜잭션 전후에 많은 활동과 함께 동일한 상태에서 여러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최적화와 병렬화 구현을 통해 CL(Clarvoyance)이라는 개선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Clarvoyance는 처음 5천만 블록에 있는 모든 트랜잭션을 강력하게 정렬한 다음, 상태를 기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순서를 다시 정렬하는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이를 통해 최적의 정렬 방식, 즉 옵티멈 클래러런스라고 부르는 최상의 정렬 방식이 도출되며, 이를 통해 30%의 성능 향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훌륭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800%, 400%까지 성능이 개선되어 CL이 덜 중요해진 곳도 있습니다.

다음 주요 개선 사항은 가상 머신이 가속화되기 시작한 이후였습니다. 우리는 서브스트레이트라는 에뮬레이션 환경을 개발하여 작은 변경을 수행한 다음 전체 시스템을 매우 빠르게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에뮬레이션 환경은 작은 변경 사항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작은 변경 사항을 테스트할 수 있는 컨테이너 역할을 합니다. 이런 도구가 없었다면 이러한 변경의 영향을 테스트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시스템을 구축하다가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이 도구는 저희가 만든 첫 번째 도구입니다. 모든 이더리움 가상 머신 네트워크와 호환되기 때문에 다른 블록체인 개발팀도 이 접근법을 채택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 도구는 저희가 다양한 이론과 점진적인 변화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해온 것과 동일한 도구입니다. 코드베이스를 조금만 변경한 다음 빠르게 실행하면 며칠이 아닌 몇 시간 만에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잭션을 실행할 때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한 위치를 보여주는 분석기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옵코드와 슈퍼 옵코드와 같은 여러 가지 VM 수준의 개선 사항을 도입한 후 핫스팟 캐싱도 도입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주 액세스하는 상태의 경우 캐시에 보관했다가 다시 읽을 필요 없이 항상 캐시에 직접 액세스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50년 전에도 웹 개발의 기본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러한 최적화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해시 캐시를 구현한 이유는 계속 재계산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리소스가 소모되고 상태 트리 루트와 같은 많은 해시는 트랜잭션 유효성 검사에 따라 자주 변경됩니다.

그러나 그 다음으로 큰 병목 현상은 디스크 또는 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인덱스 구축 및 기타 작업과 같이 백그라운드에서 수행되는 읽기 및 쓰기 작업 중 상당수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Badger에서 Pebble로, 마지막으로 키-값 저장소인 Carmen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실제로는 새로운 스키마 집합이라는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화하려고 노력 중이며, 원하신다면 자세히 설명해드릴 수 있지만 지금은 개략적으로만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에는 주소와 주소 공간, 그리고 값을 조회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데이터 조회가 포함됩니다. 또 다른 기능은 특히 팬텀 블록체인에 적용되는 실시간 프루닝입니다. 팬텀은 ABFT(비동기 비잔틴 장애 허용)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긴 체인 규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2/3의 확인을 받으면 최종 상태만 신경 쓰기 때문에 이전의 모든 기록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록 보관 목적으로, 그리고 기록 증명과 같은 목적으로 과거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긴 체인이 필요하지 않다면 진정한 최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성 때문에 오랫동안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누군가 어딘가에 슈퍼 양자 컴퓨터의 비밀 실험실을 가지고 있고, 짧은 시간 안에 암호 해시를 해독한 다음 새로운 비트코인 체인을 만들어 제출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더와 같은 시스템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에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장 긴 체인을 생성하고 "여기 새 체인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확률적 완결성이라는 가정을 채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지금까지는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에서도 변경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블록과 작업이 있었습니다. 모든 검증자가 서명하고 이것이 새로운 상태라는 데 동의한 다음 앞으로 운영할 때 해당 부분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단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존재하며, 무섭게 들리겠지만 앞으로 50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실시간 프루닝의 목적 중 하나는 디스크 사용량을 낮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상태 인플레이션은 가장 긴 체인 시스템에서 큰 문제입니다. 블록체인이 많은 경제 활동이나 관심을 받으면 상태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증자는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업그레이드와 개선을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상태 영역은 항상 우리에게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실시간 프루닝을 사용하거나 실시간 프루닝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플랫 스토리지와 주소 인덱스 조회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Sonic 체인에서 디스크 스토리지를 98% 더 적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더 이상 백그라운드 인덱스와 조회,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모든 것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하드웨어 요구 사항도 증가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증가하는 사양과 감소하는 요구 사항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맞춰야 하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웹2.0이든 기존 금융이든 결국에는 이러한 것들을 확장해야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매우 커질 수 있으므로 코드를 변경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기존 세계에서는 이 과정을 약 6개월마다 반복합니다.

전반적으로 Carman의 새로운 데이터스토어는 이전에 직면했던 주요 병목 현상을 해결하여 처리량을 약 8배 향상시켰습니다. 현재 우리가 다루고 있는 두 가지 주요 문제는 표준 최적화 작업인 P2P 레이어와 트랜잭션 마스터 풀입니다. 우리는 스택을 점진적으로 분석하여 가장 큰 병목 현상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다음, 다시 파서를 통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최적화 효과가 너무 작아서 죽을 것 같을 때까지 반복하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6. 이더리움의 확장 경로

사회자 2: 주제 전환을 위해 잠깐 언급하고 싶은 매우 흥미로운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블록체인에서는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병렬 처리라는 개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대신 SUI나 MOVE는 병렬 처리에 대해 낙관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호화폐, 특히 이더리움 분야의 선구자이기 때문에 이를 전환점으로 삼고 싶었습니다. Ether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확장 방법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드레 크론제: 이더는 스케일링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과거의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겁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으며, 팬텀과 마찬가지로 이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경제 활동도 적고 가치도 낮지만, 여러 번 테스트를 거친 소닉 시스템도 하나의 옵코드나 하나의 바이트코드 오류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배포나 변경을 할 때마다 긴장하게 되죠. 특히 에미넌스 사건 이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아주 사소한 부분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컸습니다.

이러한 금전적 손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더리움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작업 증명으로의 전환은 역사적인 순간이며, 이더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큰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박수와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어느 회사에서 일할 때나 이런 상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장벽을 허물지만, 명성과 가치가 커질수록 위험을 감수할 의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전략은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L2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트코인의 첫 번째 L2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거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접근 방식일 수 있지만, 현재에 만족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위험을 감수하고 이전 세대를 능가하는 능력을 갖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할 때마다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에 그랬고, 차세대 레이어1도 이더리움에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더 킬러, 우리의 경제 활동, TVL,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 솔라나 등과 같은 네트워크의 모든 것이 금융 세계의 아주 작은 부분으로 합쳐진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것이 글로벌 금융 솔루션의 한계라고 생각한다면 이 부족주의는 미친 짓입니다.

어쨌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살 때 이더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더 많이 사용되거나 1년에 한 번만 변경하는 구식 은행에서 더 많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용도의 경우 이더는 보안 예산과 같은 요소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완벽합니다. 약간 농담 같지만 이것이 바로 이더리움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누군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싶다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요. 제가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첫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았는데, 당시에는 비트코인이 주요 결제 네트워크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 보낸 비트코인을 받기 위해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더를 선호합니다.

7. 팬텀의 마케팅 계획

호스트 1: 안드레, 우리가 논의했던 많은 부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질문이 있는데요, 팬텀의 마케팅에 대한 질문이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기 위해 여러분이 Curve에 있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커브, 커브에 계셨을 때 창립자들이 실제로 토큰을받지 않은 소위 공정 출시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기본적으로 당신을 개인적으로 숭배하는 문화를 만들었고, 당신이이 공정 출시 프로젝트를했기 때문에 당신이 어떻게 거의 신이되었는지 설명하는 The Blue Pill이라는 사람이 쓴 전자 책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전에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한동안 당신은 내가 단지 코드와 프로덕트라고 말한 다음 전체 컬트 그룹이 당신 주위에 형성되기 시작했고, 당신이하는 모든 일이 매우 면밀히 조사되고 감시되어 운영하기가 매우 어려웠고, 어쨌든 갑자기 Yearn을 떠나고 (Yearn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밤새 무너졌고, 잠시 후 당신은 팬텀을 데려왔고, 팬텀은 지붕을 뚫고 올라갔고, 2022 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떠났습니다.

그 시점에서 실제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여 DeFi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것은 이러한 독성 문화 때문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하고 당신이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을 러그 당겼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당신이 우리를 러그 당겼다고 말했지만 토큰이 50 % 하락한 이유는 암호 화폐 공간에서 당신이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토큰이 50 % 하락한 이유입니다. 창립자가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만들면 사라져야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는 Yearn과 마찬가지로 이더에서 실제로이 애그리 게이터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팬텀에 갔을 때 그 명성이 당신을 따라갈 정도로 명성을 쌓았고 그것이 프로젝트 뒤에 많은 추측이있는 큰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큰 이유 중 하나죠.

제 질문은, 이제 팬텀에 계시니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블록체인이 어느 정도는 핵심은 같지만 미묘한 차이점이 있는 융합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개인의 숭배에 의존하지 않고 투기와 돈을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기술이 한곳에 모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기에 팬텀을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드레 크론제: 네, 저희는 그 방향으로 올바른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실제 사용자가 누구인지, 즉 래비나 메타마스크 또는 사용하고자 하는 지갑 레저와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인지, 아니면 DAPP 개발자인지 파악하는 것이었고, 저희는 곧 DAPP 개발자가 우리의 고객이자 사용자이며,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다음 저희는 DAPP 개발자들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간단한 예를 들자면, 트랜잭션을 제출하기 위해 RPC 호출을 하고 200개의 OK 응답을 받으면 트랜잭션이 확정되었고 최종적이며 완료되었음을 의미하므로 백그라운드에서 기다리며 투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록이 나왔을 때, 블록이 충분한지, 웹 사이트 작업을하는 경우 어댑터로 작성해야하는 추가 샘플 코드가 많고 예제가 풍부하고 코딩 경험과 전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대부분의 수수료, 가스 요금 등이 보안 검증 자에게 가고 그 중 20 %를 가져 와서 그런 방식으로 DAPP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디앱의 경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초기에 막대한 모금을 하고 나서 다른 수익원이 없어서 사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하고 싶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복사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결국 죽는 것보다 실제로 수익원을 갖도록 하는 것이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또한 학교/대학 수준의 프로젝트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3개월마다 해커톤을 개최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음 구매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5년에서 10년 후에는 다음 구매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우리의 기술 스택과 생태계에 익숙해지면 좋겠죠. 좋겠죠. 따라서 현재 환경에서 마인드셰어를 확보하기 위해 싸우는 것은 무의미하고 시간 낭비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큐베이션과 시드 투자를 통해 팀의 초기 콘셉트 단계부터 투자한 다음, 보통 시리즈 A나 시리즈 B 등 어떤 라운드에 들어가서 리드 VC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팬텀은 VC의 지원을 받지 않고 공개 매각을 했기 때문에 유명 VC의 후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 팀들이 리드 투자자를 만나면 리드 투자자는 항상 "아니, 당신은 팬텀이 아니라 ABC 체인에서 런칭할 거니까 거기서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탓할 수는 없지만 동시에 약간 속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본적으로 그 팀들과 교류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저는 또한 현재 탈중앙화 앱을 만드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기존 세계에서 보아왔던 것을 모방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다음 큰 탈중앙화 앱은 탈중앙화 웹에서 성장한 사람들이 만들 것이며, 이제 막 국경을 넘어 새로운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30년 된 개발자들이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NA. 그래서 우리는 그 새로운 에너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현재 토큰 보유자들과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앞으로 2~4년 안에 그 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의 기술 스택이 아직 그렇게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지출과 자금 측면에서 운이 좋게도 상당히 장기적인 일을 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호스트 1: 우리 커뮤니티는 꽤 깊습니다. 트윗에서 Fantom에 롤업이 제공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로드맵에는 롤업이 없지만 SVM으로 몇 가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알파 인사이트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8. SVM은 최고의 가상 머신입니다

안드레 크론제: 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로서는 SVM이 최고의 가상 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합의 메커니즘이 가상 머신과 분리되어 있어 다른 가상 머신(예: FVM)을 우리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합의 메커니즘을 정렬 시스템으로 사용한 다음 데이터를 내보내고 처리하는 것인데, 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는 SVM이 최고의 VM 기술이라고 확신하며 이를 합의 시스템과 통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9. 에어드랍, 규제 및 불 예측

사회자 1: 솔라나를 조금이라도 팔로우하고 있다면 최근 JTO 에어드랍에 대해 알고 계실 텐데요, 이전에는 많은 토큰이 보이지 않다가 지금은 많은 토큰이 등장하고 있는 일종의 에어드랍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 에어드랍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에어드랍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Yearn은 전에도 모든 토큰을 한꺼번에 에어드랍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2020년 디파이 붐이 일던 시기였습니다. 1년 후, 커뮤니티는 실제로 협력하여 토큰 공급량을 30% 줄여 기여자에게 보상하고 그 중 일부를 금고에 넣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우리가 모든 토큰을 한꺼번에 출시하거나 금고 설정을 소홀히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 이른 결정이었죠. 이에 대해 어떤 조언이나 교훈을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에어드랍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할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드레 크론제: 아니요, 지금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에어드랍은 기계적으로 운영되어 유동성 농장으로 변질되어 실제 가치를 잃었고, 키퍼와 마찬가지로 이 토큰은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옵션을 얻기 위해 채굴할 수도 없고, 당시에는 '올엠 옵션 유동성 채굴'이라고 불렀는데, 옵션을 얻기 위해 채굴하는 것이죠. 제가 유동성 같은 걸 투입해서 10개의 토큰을 얻으면 실제로 그 10개의 토큰을 얻는 게 아니라 그 토큰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거니까, 그 당시에는 50%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현재 시세의 50%에 그 토큰을 살 수 있도록 했어요.

그 당시 우리는 그 접근 방식을 테스트하고 있었고, 제가 원하는만큼 널리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본 최고의 시스템 중 하나 인 인버스, 그리고 그것이 좋은 예라고 생각하는데,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첫 번째 사람이 "글쎄, 나는 너희 셋이 좋아, 너희 셋은 토큰을 얻을거야"라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위원회로 모여서 네 명이 다음 토큰을 받을 다음 기여자를 결정하는데, 이제 에어드랍은 용병이 되어서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어떤 일을 하든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항상 많을 것이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만족하지 않을 거라면 그 대가로 가치를 취하고 공짜로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많은 관심과 시선을 끌기는 하지만, 많은 팀이 초기 ICO 에어드랍 페어 론칭, 또는 뭐라고 부르든 간에 그것이 정점, 최고의 캠페인, 모든 것의 최고가 된 다음 그 시점부터 죽을 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조용히 부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고 그렇지 않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장기적인 길을 선택하고 장기적인 옵션을 선택하면 과대 광고가 많지 않고 구독자가 많지 않을 것이지만, 에어 드랍과 XX 등은 그런 종류의 실제 과대 광고와 실제 구독자도 없다는 것을 장담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있는 재정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많은 활동이 있지만 1 년이 지나면 그렇게하지 않고 천천히 틀에 박힌 사람들보다 사용량과 가치가 떨어질 것입니다. 이 공간에서 싸워야 할 거짓말과 사기가 많고, 사람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끈질기게 방어할 것이며, 당신은 그것과 싸워야 하며, 그렇게 오래 천천히 접근하는 것은 정말 힘들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잘 작동합니다.

그런 단계를 밟아도 "아, 여기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구나, 돌아가고 싶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따라서 솔라나는 장기적인 접근 방식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고 더 나은 보상이 있지만 더 오랜 기간 인내해야 하는 좋은 사례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호스트 1: 매우 통찰력 있는 지적입니다. 여러분께 팬텀은 이더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EVM 체인이며, 이제 곧 FVM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좋아요, 이것이 마지막 질문이라고 약속 드리며 마무리하면서 팟 캐스트에 한 번 출연 하셨는데 2 월이었던 것 같은데 다음 강세장이 언제 올지 알고 있는지 물었고, 당신은 실제로 집중하고 구축 할 수있는시기이기 때문에 곰 시장에 감사한다고 말씀 하셨지만 거기서 연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말씀 하셨는데, 당신도 같은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조수가 바뀌 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너무 지루해서 일시적인 상승을 겪고 있습니까?

안드레 크론제: 지금 세상이 그렇게 빨리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같은 주요 사건들이 올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실제 예측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정서가 변했다고 생각하며, 정서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가격 활동과 일치하며, 현재 정서의 변화는 긍정적이고 사람들은 다시 행복하고 사람들은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렌 버핏인지 멍거인지 모르겠지만, 누가 셔츠를 입지 않았는지 보려면 밀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이전에 셔츠를 입지 않은 사람을 보았고, 그들은 탈출했거나 갇혔거나 무엇이든간에 일어났습니다. 이제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은 불황과 다른 모든 것을 겪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그리고 우리는 지금 거기에 있고,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랍니다. 더 나빠질 수는 없지만, 수년 동안 너무 많은 재앙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으며, 새로운 일회성 사건이 없다고 가정하면 상황이 긍정적 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통적인 금융 세계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1~2년 동안은 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암호화폐가 그것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암호화폐가 훨씬 더 흥미롭기 때문에 저는 낙관적으로 희망적이므로 파국적인 사건이 없다면 조금 더 낙관적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1: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암호화폐에 손을 댔다가 다시 사모펀드나 투자은행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렇게 한다면 아마도 AI와 같은 다른 첨단 분야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사람들이 다시 암호화폐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안드레 크론제가 얼마나 똑똑하고 생태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 이야기를 듣는 모든 분들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준비하기 전까지는 변호사라는 사실을 몰랐는데요, 적어도 법학 학위를 가지고 계신 건 맞나요?

안드레 크론제: 저는 변호사 자격증이 없고 사법시험을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처음 법을 배운 것은 아마 2001년쯤이었으니 제가 법률 자문을 해준다고 믿지 마세요.

호스트 1: 암호화폐 세계에 입문할 때 법률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드레 크론제: 네, 암호화폐 규제 문제 전체에 대해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되어 왔지만, 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암호화폐 규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규제 대상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규제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에서 "좋아요, 하지만 XYZ에서는 이더리움을 이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노드를 운영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처럼 막을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서클, 테더 등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회사들에게 유용한 법안을 제공할 수 있고,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 같은 회사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규제할 수 있고 규제해야 하는 것은 규제해야 하지만, 체인에 있는 것은 규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FTX, 쓰리 애로우즈 등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알 수 없지만, 암호화폐를 건드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치 안드레 크론제가 암호화폐를 규제하고 싶어서 뒤에 있는 파일을 꺼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이야기만 들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처럼, 이 공간에서는 그런 미묘한 차이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기에는 미묘함이 있지만, 미묘함은 헤드라인에 적합하지 않으며 아무도 한 줄 이상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간단합니다.

호스트 1: